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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CG가 아니었던 ..
by 영원제타 at 11/22 헐...CG가 아니었구나.. by 캔젤 at 11/22 저게 CG가 아니어써!!! by 에테메난키 at 11/22 시끄러. by 블루시드 at 11/22 이끼끼끼끼끼끼 한승진.. by 뚫퀽뽧뛝 at 11/21 저도 걱정이네요. 흑흑.. by windily at 11/21 마구마구 때려부수는 영.. by windily at 11/21 와아. 기대됩니다. ㅎㅎ by windily at 11/21 시드는 사람들에게 인식.. by Seia at 11/21 얘들이 날 뭘로 보고 있었.. by 블루시드 at 11/21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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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우 XP 기본 바탕화면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널리 유포된 위 사진의 제목은 완벽한 행복을 뜻하는 'bliss'. 미국의 사진작가 찰스 오리어가 1996년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에서 촬영한 것이다. 한 달 내내 비가 내리다 어느 날 태양이 떠올랐다. 아름다운 초록색 풀밭이 펼쳐져 있었다. 하늘은 짙은 파란색이었으며 퇴적운이 군데군데 떠 다녔다. 보는 이를 더없이 행복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찰스 오리어의 카메라에 포착된 이 이미지는 후에 전 세계 PC 이용자들에게 '배포'된다. 윈도 XP의 디폴트 바탕 화면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이 언덕의 모습은 어떨까. 아래 사진은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그 풍경이다. 소노마 벨리의 언덕은 포도 덩굴로 뒤덮여 있다. 오리어가 사진을 촬영한 시점은 포도 농장의 휴지기였다. 해충으로 포도 농사에 실패하자 포도 덩굴을 다 뽑아내고 잠시 농사를 쉬었던 시기에 '파란 언덕'을 촬영했던 것이다. 사진 '블리스'가 마이크로소프트사에 팔릴 때 즈음, 언덕은 다시 포도밭으로 되돌아갔다. 지금도 컴퓨터의 바탕화면으로 쓰고 있는 사진. 지금까지 CG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개인적으로 많은 바탕화면을 써봤지만 이것만큼 마음이 편해지는 바탕화면이 없더라구요. 마치 내 마음 속의 환상향이나 이상향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할까... 카세 료,야쿠쇼 코지,세토 아사카 / 수오 마사유키 나의 점수 : ★★★★★ 다른 말은 필요 없고, 제가 본 일본 영화 중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본 모든 영화 중에서도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만족했고요. 일본(뿐만 아니라 아마 전세계적으로 보편적인)의 사법제도가 얼마나 모순적이고 억지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있으니 정말 경찰이나 재판관의 추태에 성질이 뻗쳐서 그냥... 더 성질이 뻗치는 건 그게 현실이라는 사실. 예전에 한 출판사에서 현재 쓰고 있는 소설인 '달그림자의 휴렐'에 관심이 있다고 하면서 2권 분량을 다시(!) 제대로 써서 보내달라고 했다는 그런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었죠. ![]() 세상에 2권을 수정하는데 7개월이 넘게 걸렸어...orz 아무리 집필 속도가 거북이 문워크 하는 속도 뺨치게 느리다고는 하지만 나도 참 가관이구나. 어쨌든 결국 2권 분량 완성. 이제 한 번 연락을 해봐야겠군요. 물론 그쪽에서는 나를 잊고 있겠지. 아하하. 그래도 역시나 포기할 수가 없더군요. 한 번 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