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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라우드 at 01:19 반가운 마음으로 그 개그.. by 영원제타 at 00:14 너무 무리하진 말고 힘내. by sesialord at 07/05 으아 으아, 그런건 밑에.. by 영원제타 at 07/05 저도 이 에니를 정말 재.. by windily at 07/05 한여름 강원도에서 노가.. by windily at 07/05 ...한여름인데 노가다.. by 에테메난키 at 07/05 오 멜론 무료 이용 만세 경축 by TEAM at 07/04 소설 쪽을 보지 않아서 잘.. by 블루시드 at 07/04 네~ by 블루시드 at 07/04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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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시간을 이용해 재빨리 한 장!! 동네 아저씨가 데리고 가준다고 해서 한 판 뛰고 왔습니다. 노가다는 처음이라 무척 힘들었습니다. 노가다 스킬 0, 체력 스탯 3, 힘 스탯 5 정도인 레벨 1짜리 노가다꾼인지라 꽤나 고생했지요. 뛴 시간은 아침 7시에 시작해서 저녁 6시까지. 점심 시간 1시간 빼면 총 10시간 뛰었군요. 잡부인지라 오로지 자재 나르는 일 밖에 할 수 없어서 죽을 맛이었습니다.orz 뭐 힘들다 힘들다 했어도 결국 버텨 내긴 했습니다. 매일 하라고 하면 절대 사양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요령이 붙으면 할 만 하겠군요. ...라지만, 노가다 뛰고 있는 건물 3층에 올라갔을 때 문득 깨달은 한 가지. 아, 나 고소 공포증 있었지. . . . . . . ![]() 아하하하하하하하! 조낸 빨리 깨달았구나! 갑자기 눈앞에서 제로의 영역이 펼쳐지고 각기춤이 절로 춰지더군요. 노가다 소개해 준 동네 아저씨가 옆에 있어서 예의상 티는 안 냈지만 아무런 보호 장치도 없어서 아래가 훤히 보이는 건물 3층 난간에 서 있자니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3층 가지고 뭘 그러니~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고소 공포증이란 게 원래 그렇습니다. 전 바깥 풍경 보이는 엘레베이터만 타도 이 엘레베이터의 도착지가 지옥의 입구라고 생각하는 인간입니다. 어쨌든 이 악물고 겨우 6시까지 버티긴 했지만 도저히 두 번은 못하겠더군요. 그냥 악으로 깡으로 계속 노가다 뛰면서 고소공포증을 극복해 보고도 싶지만, 그전에 제로의 영역과 각기춤 콤보에 추락사로 죽을 것 같아서 포기할 생각입니다. 빨리 다른 아르바이트부터 구해야겠군요.orz ![]() 지금까지 써온 핸드폰이 너무 낡아서(핸드폰이라기 보다 무전기...) 간만에 핸드폰 교체했습니다. 제목에선 샀다고 했지만 사실 산 건 아니고 이벤트를 하길래 신규 가입해서 위의 폰을 공짜로 얻었습니다. 신규 가입비 5만원이 들긴 했지만 뭐 새로 사는 것 보단 낫겠죠. 다른 폰들도 많았는데 굳이 위의 걸 고른 이유는 멜론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전화기 본래의 용도보다 MP3 용도로 많이 쓸 것 같아서 말이죠. 전화 올 사람도 없으니...orz 그나저나 지출이 있었으니 이제 수입도 있어야겠죠. 내일부터 노가다 뛰게 되었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TV에서 마법소녀 리나라는 이름으로 방영하던 그 옛시절부터 이 애니를 봐온 인간으로서 슬레이어즈 신작은 역시 안 볼래야 안 볼 수가 없더군요. 작화와 동화 모두 나쁘지 않은 정도. 이야기 전개는 막장 수준이지만 지금까지의 시리즈들이 모두 첫 화에서는 난장판 스타일이었으니 스토리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건 중반부에 들어섰을 때 해야겠습니다. 성우는... 뭐랄까, 슬레이어즈는 더빙판으로밖에 보지 않아서 오히려 일본어가 어색하네요. (최덕희 씨 목소리가 너무 그리워...orz) 유치함으 물씬 풍기는 만담 개그 & 몸 개그도 여전하군요. 예전에는 그런 유치함도 참 재미있게 느꼈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젠 좀 낯간지럽네요. 허허... ![]() 개인적으로 리나의 트레이드 마크는 드래곤 슬레이브가 아니라 파이어 볼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파이어볼만 써도 나라 하나 정도는 아작낼 수 있을 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