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변기 커버!
전 화부터 이어져서 다음 화까지 이어질 예정인 이 에피소드는 완전히 스노하라 갱생 프로그램이군요. 갑자기 양아치가 되어 버린 스노하라. 아무리 스노하라를 진정한 주인공이라 생각하는 저라지만 이번 화에선 정말 한 대 때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장면들이 계속 나오더군요.
게다가 국민 여동생 메이에게 쌀쌀맞게 구는 게 유난히 심한 것 같은데 도대체 왜 그러는 건지. 뭔가 숨겨진 이유가 있는 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 둘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말이죠.(위험한 발언이지만...)
본문과 별개로, 이번 화의 개그 포인트는 사나에의 말도 안되는(하지만 영상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수긍해버리는) 17세 발언과 오카자키의 로리콘 모드 각성입니다. 이 애니의 개그를 총괄 담당하고 있는 스노하라가 이번 화에서 진지 모드로 들어가버리자 오카자키가 대신 그 역할을 맡아버렸군요. 하지만 역시 스노하라에 비하면 약합니다. 역시 개그는 스노하라가 짱인 듯!
다음 화 예고를 보니 스노하라와 오카자키와 한 판 뜰 것 같군요. 스노하라 마지막에 멋지게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 에피소드가 끝나면 언제나처럼 빅 재미를 계속 보여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