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고 있는 다큐입니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프로그램으로 영국 특수부대 출신의 모험가인 베어 그릴스가 세계 각지의 위험천만한 오지에 가서 생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런 다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생존'이라는 코드를 굉장히 좋아해서 즐겨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제가 사라하 사막이나 아마존 정글, 북극, 알프스 산맥 같은 곳에 갈 일이 없는지라 알려주는 지식이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군요.
하지만 오지 같은 곳에 가지 않아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요.
참고로 이 다음 장면은 저 벌레를 먹는데 꽁무니로 내장 비스무레한 걸쭉한 액체가 질질...orz
'비위'입니다.
이 사람... 한 편에 한 번씩은 기본으로 벌레를 잡수십니다. 대부분 날것으로 말이죠.
가끔은 자기 오줌이나 동물 시체도 먹습니다.
초반에는 역겹게 느껴졌는데 계속 보다보니 이제는 밥 먹으면서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System: 블루시드의 비위 내성이 상승했습니다.